[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알바했던 카페를 찾아 추억에 젖었다.

3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촬영장소가 예전 알바했던 카페 근처라서 잠깐 추억의 장소에 들러봄 #두근두근 간판은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그대로- 자신있게 만들던 메뉴 중 최애인 청포도주스를 사서 마시니까 기부니가 오묘하네 #추억의장소 #벌써2년반이휙 #세월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를 입고 음료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오정연의 날씬한 각선미와 함께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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