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윤희가 딸바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3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월간 매거진 '선데이 서울' 5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조윤희가 화사한 봄을 떠오르게 하는 노란색 볼캡에 물방울 문양의 원피스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조윤희는 개나리꽃을 연상케하는 단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부터 청순 단아한 자태까지,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조윤희의 다채로운 변신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윤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여행을 언급하면서 "코로나19 전에는 아이가 어려서 자주 못 놀러 갔다.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바람은 많은 분이 제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TV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3년만인 2020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올해 초 SBS '어쩌다 마주친 개'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조윤희는 티파니와 허경환에 35개월 딸 사진을 보여주면서 "키 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엄마들이 많이 부러워한다. 요즘은 저 닮았다고 많이들(말한다"고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어 "공룡, 자동차. 소꿉놀이를 좋아하는데 여성보단 톰보이 느낌이 있다. 나는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으니까 우리 딸은 사람들도 리드하고 이랬으면 좋겠다고 마냥 생각했는데.. 투머치"라고 여느 엄마처럼 딸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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