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준희가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3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기념 혼인신고. 예쁜 부부가 되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혼인신고 사실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지난해 3월 김준희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하고 5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 약 1년 만이다. 부부는 결혼식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이날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마침내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열애를 발표할 무렵까지 약 1년간 사랑을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희는 당시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시국이 그런 만큼 조심스럽기도 하다"면서도 "저 결혼한다. 언제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했는데 이제는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서 고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디(남자친구 애칭)와 저 잘 살겠다. 좋은 날 함께 하는 저희 두 사람 앞으로도 축복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보내는 달달한 신혼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 후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다시 한번 법적인 부부로도 거듭난 김준희와 남편. 그런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영화 '짱', '오! 브라더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던 바 있다. 이후 '렛미인', '팔로우미2', '김준희의 트렌디 랭킹쇼' 등 뷰티 프로그램의 진행의 진행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고,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