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반려견 은찬이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김수찬이 펫 타로로 은찬이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문가는 "펫 타로를 통해서 은찬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봐주겠다"고 했고 김수찬은 시작하기에 앞서 "타율이 어느 정도 되냐"고 의심했고 전문가는 "제가 지금껏 경험한 것으로 볼 때는 90% 정도"라고 답했다.
김수찬은 은찬이가 자신과의 생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카드를 뽑았다. 전문가는 "서로가 같이 노력하는 카드"라며 "서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수찬은 "은찬이가 몇등하고 싶어하는지 보고 싶다"며 카드를 선택했다. 전문가는 웃으며 "나에게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는 뜻의 카드를 뽑았다"며 "가야할 길이 있는데 어둠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는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형과의 즐거운 시간이 좋은 것"이라고 말해 김수찬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김수찬은 "은찬아, 허들 못넘어도 괜찮아. 편하게 부담갖지 말고 해"라며 은찬이를 격려했다.
펫 타로로 마음을 확인한 뒤 김수찬은 "평상시에 생각했던 은찬이의 마인드와 굉장히 들어맞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진짜 맞는 것 같다"며 놀란 마음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찬찬형제는 한마음이죠", "의젓한 은찬이도 김수찬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서로가 같이 노력하는 찬찬형제 응원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수찬은 반려견 은찬이와 펫 타로를 통해 교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김수찬의 반려견 은찬이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선보일 찬찬형제의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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