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승기가 연이은 우연에 혼란을 느꼈다.

5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최란, 연출/최준배)에서는 점점 이상한 우연을 느끼는 정바름(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국(이서준 분)의 발인 후 병원을 나서던 바름은 누군가의 영정 사진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어? 이모부?’라며 의아해 했다. 장례식 정보를 확인한 그는 “이름도 가족도 다 다르네”라며 안심했지만 전화를 걸어본 후 “둘 다 번호가 바뀌었어?”라며 의아해 했다. 사진을 보며 다시 “이모부 맞는데”라고 중얼거리던 그는 “회사도 다른데…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생겼지? 쌍둥이었나?”라고 의심했다.

바름은 검은 승용차와 연관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치국이를 죽인 놈이 1년 전에 날 친 사람?’이라며 이상한 우연에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사고 기록을 찾은 그는 “이모 분이랑 확인 하셨네요”라며 “아니면 보험회사에 확인하라”는 경찰의 말에 보험회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보험회사에서는 “그 차 번호로는 사고 접수된 게 없다”고 말해 의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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