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명민이 류혜영 쌍둥이 언니 사건을 담당했던 것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강단이 양종훈(김명민 분)에게 고형수(정원중 분)를 고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년 전 2016년 4월 고형수는 강단이 양종훈을 찾아갔다며 서병주(안내상 분)에게 부탁했다. 이에 서병주는 "내 말 안 들어"라며 난감해했다. 이에 고형수는 "말 듣게 해야지. 검찰에서 너랑만 커피 마신다며. 우리 사이에 그 정도는 해야지"라며 양종훈을 자신들이 있는 사우나에 불렀다.
양종훈은 "수사 협조해주신다고 해서 왔다"라며 고발인 강단에 대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고형수는 "강단 걔 나한테 돈 뜯어 내려고 그런거다. 이 친구 아직도 멀었네. 새파랗게 어린 것 수작에 놀아나는거 보면"라며 양종훈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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