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백윤식 성대모사를 듣고 폭소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잡초는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식물이다"라며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인생 명언을 인용했다.
이날 박명수는 닭소리, 말소리 성대모사를 듣고는 땡을 치며 "성대모사가 웃기지는 않았지만 유쾌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지하철에서 지상에서 지하로 들어갈 때 나는 공기압 소리를 흉내내는 청취자에 "죄송한데 이거 왜 하게 됐냐"고 했고 "땡도 아니고 딩동댕도 아니다"라고 했다. 오토바이 소리에 이어 와이퍼가 고장난 소리를 듣고 박명수는 "독특한걸 많이 한다"며 딩동댕을 울렸다.
다시 전화 연결을 한 박명수는 "기다린 목소리가 아니다. 되게 하기 싫은 목소리다. 목소리가 많이 잠기셨다"고 했고 청취자는 "밤을 새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이선균과 송강호 성대모사와 이세돌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박명수는 웃었지만 딩동댕을 울리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정재 성대모사 도전에 "이정재는 많이 안나왔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청취자는 "명수형이 왕이 될 상인가"라는 대사를 선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왕 안 될 것 같다"고 했고 더킹 정우성과 백윤식 성대모사에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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