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성대모사를 듣고 폭소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잡초는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식물이다"라며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인생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그는 "화려해야만 꽃이 아니다. 소박하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내 존재 가치 능력을 세상이 아직 못알아본 것 뿐이다. 나를 알아볼 때까지 존재감을 뿜어내라"며 방송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어린이날 잘 보냈냐"안부 인사를 건네며 "내일 모레는 어버이날이니 꿈과 희망을 어른들께 드려라"고 전했다.
엄행란, 일론 머스크 ,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땡을 쳤다.
이어 배우 김서형의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비슷한 면도 있었지만 그냥 윽박지르셨다"며 땡을 쳤다.
바이브 성대모사에 도전하는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나 바이브 좋아한다. 바이브, 바비킴 박명수 좋아한다"고 했고 바이브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본인이 웃지 말고 다른사람을 웃겨야 한다"며 땡을 쳤다.
이어 이홍기 사랑앓이 성대모사 도전에 박명수는 "이홍기도 좋아한다"고 했고 알러지엔 CM송을 듣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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