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코디들이 아름다운 뷰의 제주 집에 감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 살이를 원하는 국제 커플을 위한 코디들의 노력이 그려졌다.

복팀이 준비한 매물은 덴마크인 의뢰인이 다니는 어학당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놀멍 쉬멍 바다멍’이었다. 바다 앞에 위치한 입지에 복팀은 “바다 바로 앞이야?”라고 믿기지 않은 듯 물었다. 장동민은 “지금까지 바다 뷰 중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집”이라고 놀라워했다.

포구 뷰의 1층과 수평선 뷰의 침실을 본 박지윤은 “좋긴 한데 바로 앞에 있는 한옥을 준비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보여드리죠, 뭐”라며 한옥으로 이끌었고 코디들은 “남의 집에 왜 가냐”며 의아해 했다.

알고 보니 이 한옥은 집주인이 세입자들을 위해 마련해 둔 별채였다. 전통 가옥의 매력에 푹 빠진 덕팀은 불안해 했지만 “세입자 세 가구가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설명에 “공용이면 내 짐을 갖다 놓지는 못하니까”라며 안심했다.

의뢰인들이 원했던 홈 오피스 공간 역시 공용이라는 말이 약간의 아쉬움을 자아낼 무렵 집에서 열 걸음만 걸어가면 볼 수 있는 제주 바다의 뷰가 코디들의 마음을 녹였다. 코디들은 "의뢰인들이 부럽기는 처음"이라며 "내가 한 달만 저기서 살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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