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재정이 간호해주려는 왕지혜를 돌려보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최지완(박재정 분)이 한그루(왕지혜 분)의 간호를 거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완 집에 찾아간 한그루가 "열 많이 나?"라며 걱정했다. 이에 최지완은 "괜찮아. 공연 보라니까 왜 왔어"라며 한그루의 손을 피했다. 이어 한그루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는데 그걸 나 혼자 봐? 안되겠다 내가 물수건이라도 좀"라며 간호해주려 했지만 최지완은 "그루야 괜찮아. 혼자 좀 쉴게 그만가. 이재만 다발씨하고 너한테 부탁할게. 내가 데리러 간다고 얘기해줘"라며 선을 그었다.
집에 돌아온 한그루는 "너무하네 내가 뭐 다른거 한데? 그냥 간호만 조금 해주고 싶다는건데"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한그루가 술집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현시운(주종혁 분)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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