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성록부터 손준호, 전동석 등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가운데, 뮤지컬 '드라큘라'의 연습이 재개됐다.
10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 자가격리도 끝났다"라고 전했다.
손준호, 전동석, 강태을까지 전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으며 '드라큘라' 연습 현장에 복귀했다. 배우들이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
앞서 지난달 손준호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손준호와 함께 '드라큘라'에 출연 중이던 배우 신성록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였기에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컨디션이 이상해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 치료를 받았다. 신성록 외에도 전동석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함께 출연 중인 강태을 역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후 재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다.
김준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역시 2주간의 자가격리 시간을 가졌다. 2주간의 자가격리 후에도 음성 판정을 받으며 예정대로 지난 5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드라큘라'의 배우들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연습을 재개하면서 대중들은 안도했다. 이에 '드라큘라'가 예정대로 오는 18일 개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드라큘라' 측은 개막 예정일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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