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OCN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아센디오)의 박근록이 눈에 띄는 행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과 연쇄 살인마의 등장을 동시에 알리며 험난한 서바이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무지고등학교의 선생님 최승태로 출연하고 있는 박근록은 본격적인 변종인간과의 사투에서 김옥빈과 함께 맞서며 용기 있는 행동을 이어갔다. 원인 모를 변종인간들의 등장에 쫓기는 시민들을 무지고등학교로 모으는가 하면, 한 손에 무기를 들고 학교 밖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썼다. 또 무지고등학교 이사장이자 아버지인 김병기와 대립하며 사람들을 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박근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위기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름의 활약을 이어간 최승태를 탄탄하게 그려냈다. 선하고 유약해 보였던 최승태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사력을 다하는 모습은 그가 앞으로 보일 행보에 기대를 갖게 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변종인간들과의 처절한 싸움, 광기에 사로잡힌 무지시의 위기를 그리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다크홀’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OC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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