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보와 허영지가 부담감에 유학 경력을 부인했다.

12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유학파를 부인해 웃음을 안긴 황보와 허영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퀴즈를 앞두고 김용만은 “이들 중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 두 명 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그러나 유학 멤버로 알려진 황보는 다급히 “유학이 뭐냐, 공부하는 것 아니냐”며 “난 홍콩에서 그냥 쉬다 온 것”이라고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뉴질랜드 다녀온 영지는 어떻냐”는 질문에 허영지는 “전 그냥 양들이랑 뛰어놀려고 갔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왜 다들 유학을 숨기냐”고 답답해 하며 “그럼 그냥 경유로 다녀온 걸로 하자”고 정리해 폭소케 했다.

한편 허영지는 “카라에 합류하고 3주 만에 콘서트 투어를 돌았다”며 “3주 동안 30곡을 익혀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내가 틀려서 언니들까지 또 연습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했다”며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도 음악 틀면 바로 되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STEP’, ‘맘마미아’ 등의 무대를 곧바로 선보여 “다시 데뷔해도 되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