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KCM이 지상렬을 강제 ‘힐링’시켰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케이원 프로젝트를 위해 지상렬을 섭외한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님 힐링 시켜드리겠다”’는 KCM의 말에 지상렬은 “난 힐링이 필요가 없다”며 “알잖아, 난 집에만 있어도 낙천적인 거”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차를 출발시키는 그의 모습에 다급히 “멀리 갈 필요도 없다”며 “여기 공항 고속도로만 타면 좋은 곳 많다”고 말했다.

KCM의 ‘지상렬 힐링 프로젝트’는 차 안에서도 계속 됐다. 팔토시를 씌운 후 “힐링 되지 않냐”는 KCM의 말에 지상렬은 “이거 하나 걸쳐 놓고서?”라며 “더워 죽겠는데 하다 못해 아아라도 하나 꽂아 놓든가”라고 폭발했다. KCM이 “힐링 차”라며 보온병을 꺼내자 “뜨거운 거야? 나 뜨거운 거 진짜 싫어하는데”라며 질색하던 지상렬은 한 모금 마신 후 “오 이거 맛있다”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KCM은 “단계 별로 캄다운 시켜드리겠다”고 자신했고 지상렬은 “아 불편해”라며 토시를 벗었다. 이후 KCM의 계속된 무리수에 지상렬은 “너 맞은 적 없냐”며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2시간을 달렸지만 “아직 100km가 남았다”는 은지 매니저의 말에 지상렬은 당황했다. 휴게소에 들러 식사를 하던 지상렬은 은지 매니저를 챙겼고 “나도 하려고 했다”는 KCM의 말에 결국 “넌 조만간 몰매 맞겠다”고 일침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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