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주아가 태국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 '태국러버들! 카우팟꿍! 만들자요♡ 우리집에누가? 전용관리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주아는 창문에서 맑은 아침 공기를 마신 뒤 아래 층으로 향했다. 대저택의 인테리어에 "샹들리에가 예쁘긴 하다"고 새삼 감탄한 신주아는 계단으로을 내려가면서 "조심해야 한다. 저번에 한번 미끄러진 적이 있어 큰일날 뻔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신주아는 잠시 수영장이 펼쳐진 야외 풍경을 감상한 다음 "너무 덥다. 자외선이 강하다"며 금방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신주아는 익힌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삶은달걀, 생과일주스를 먹었다. 식사 중 그는 "어제 태국에 인도 변종 바이러스가 유입이 됐다고 한다"고 태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전한 뒤 "큰일이다. 럭다운이 더 연장이 될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방콕을 해야하는 걸까"라며 슬퍼했다. 또 "여러분도 한국도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신주아가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이 누군가가 도착했다. 소독을 마치고 집안으로 들어온 이는 다름아닌 피부관리사였다. 신주아의 피부 관리를 위해 출장을 왔다는 것. 신주아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피부관리를 꼭 한다. 더운 나라에 살다보니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씩 기본 관리는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관리사의 손길에 피부관리를 마치고 신주아는 더욱 새하얘진 얼굴을 자랑했다. 다음으로는 직접 만든 고구마 말랭이를 간식으로 먹는가 하면, 태국 음식 팟타이꿍을 직접 만들며 맛있게 식사를 즐기는 등 하루 일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있다가 방콕으로 돌아가 다시 방콕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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