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혜진이 토마호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13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깨 힘 좀 줄수있는 레시피!! 토마호크!!! 초초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혜진은 "제 레시피는 아니고 지인분이 이태리 선생님께 배운 레시피다. 진짜 간단하다. 저도 처음에는 재료의 이름만 듣고 거부감이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와인 먹고 싶을 때 간단하지만 근사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요리다"라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집에 오븐이 있으면 정말 간편하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는데 '지나치게 많은 것 같은데'가 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재료는 통마늘 4알, 굵은소금, 버터, 후추, 식용유, 향을 내기 위한 로즈레리와 타임이었다. 윤혜진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 한 고기를 예열한 오븐에서 130도로 15분간 초벌 했다.
윤혜진은 "초벌 한 뒤 팬 프라이에서 튀기는 느낌으로 해주면 끝이다. 식용유랑 버터를 1대1 비율로 넣고 마늘, 타임, 로즈메리를 넣어준다. 향이 나면 고기를 튀겨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차박갈 때 이걸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레스팅 4분을 해야 더 맛있다고 전했다.
이날 윤혜진은 "진짜 부드럽다. 너무 맛있다. 소고기 비싼 꽃등심보다 부드럽다. 한우도 물론 맛있지만 이게 훨씬 맛있다"라며 강추했다.
레스팅한 고기와 하지 않은 고기를 비교해본 윤혜진은 "레스팅 한 건 조금 더 전체적으로 딱 익혀진 느낌이다. 레스팅 안 한 것은 물렁물렁하다"라고 말했다.
엄태웅 역시 레스팅한 고기가 더 맛있다고 칭찬했다. 윤혜진은 "손님 오실 때는 야채 좀 구워서 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며 구독자들에게도 꼭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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