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둘째 딸 소울이의 첫 돌잔치가 열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돌잔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돌잔치에 소울이와 라니가 한복을 차려입고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정한울은 "라니는 어디 가고 왕비님이 오셨네"라며 두 딸을 향해 꿀떨어지는 미소를 보냈다.
이윤지의 사촌이자 가수 박현빈은 특별 MC로 나서 이윤지의 어머니와 함께 듀엣으로 '댄싱퀸'을 열창하며 흥많은 가족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 이 집은 노래하기 위해서 모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일으켰다.
이윤지는 "양가 부모님 작년 한 해 동안 자주 못 뵀다. 소울이 돌잔치는 핑계이고 5월이 가정의 달이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며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돌잔치의 메인 행사인 돌잡이가 진행됐고 가족들은 다 같이 "소울아 잡아라"라고 외쳤다. 소울이는 신중하게 무엇을 잡을지 고민을 하다가 황금 봉투를 덥석 집었고 이윤지는 "잡았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패널 김숙은 "한울씨가 상을 스윽 민다"라며 음모론을 제기했고 김구라는 "아버지가 개원도 했겠다. 돈에 관심이 많을 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소울이 얼굴로 이모티콘 만들어도 되겠어", "너무너무 귀여워", "소울이 첫번째 생일 축하해요", "이윤지도 사랑스럽게 예쁘다", "라니, 소울은 사랑입니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귀여운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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