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인국이 박보영 손을 잡았다.

18일 방송된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4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과 손을 잡은 멸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동경은 멸망을 사랑하기로 했다며 멸망의 세계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멸망은 "난 사람이 아냐"며 "내 세상도 네가 생각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멸망은 발길이 닿자 사라지는 것들을 보여줬다. 이에 탁동경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신 닿으면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란 쓸쓸하겠지 절대 사랑하고 싶어지지 않을 만큼"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동경은 멸망을 이해한 듯 "이제 조금 네가 무엇으로 부터 도망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며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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