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이프라인'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특별한 케미가 담긴 막장 팀플레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막장 팀플레이 포스터에는 영화 속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여섯 도유꾼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유 작전의 시작을 알리는 괴력의 인간 굴착기 ‘큰삽’(태항호)과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은 땅 속 지리를 속속들이 파악해 오류를 잡아내는 ‘나과장’(유승목), 송유관에 직접 구멍을 뚫어 기름을 빼돌리는 업계 최고 천공 기술자 ‘핀돌이’(서인국), 구멍난 송유관에 새로운 관을 연결시켜 기름이 흘러가는 길을 돌리는 용접공 ‘접새’(음문석), 이 모든 과정을 들키지 않게 주변을 관리하는 감시자 ‘카운터’(배다빈), 그리고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든 작전 설계자 ‘건우’(이수혁)까지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한 데 모여 어떤 케미를 펼쳐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인생역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완벽한 불협화음으로 위기에 봉착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신만의 특출난 능력과 막장 팀플레이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관객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충무로 스토리텔러 유하 감독의 신작 '파이프라인'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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