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방송캡쳐
'연중 라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태진이 재재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각종 연예계 소식과 함께 김태진이 최근 재재 저격 논란에 관해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각종 연예계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김태진을 언급했다. 김태진은 "며칠 전 한 인터넷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전해드렸다.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KBS에서 결례를 범해 죄송하다. 실수가 아니다. 제 엄연한 잘못이라 사과드리고 싶다. 진심이 아니었음을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재재 씨에게 사과하고 싶다. 이미 전화를 통해 사과드렸지만, 언짢으셨을 것 같다. 제가 옹졸했다. 방송을 잘하고 싶었는데, 오만함이 생기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한없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김태진은 "이 사과가 회피성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한순간 한순간 연구하고, 매 순간 저 자신을 바라보며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올 타임 레전드에선 최근 역주행 중인 SG워너비의 일대기를 살펴봤다. 故 채동하를 기억하는 멤버들과 현재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SG워너비의 모습까지 한눈에 보며 추억했다.

스타의 컬렉션 코너에서 이장우는 캠핑 장비 모으기로 6위를 차지했다. 이장우는 7천만 원짜리 캠핑카까지 마련했다. 이장우는 캠핑카를 마련한 이유로 부모님이라고 설명했다.

5위 이혜정은 60여 개의 항아리를, 이국주는 식재료, 조리 도구를 모으는 것으로 4위를 차지했다. 3위는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가구, 그림 등 억 소리나는 컬렉션들이 많았다.

2위는 김준수였다. 소파는 9천만 원, 그릇 하나 가격도 1백만 원이었다. 1위는 성룡이었다. 자단목 가구를 수집하는데, 이는 각국의 왕과 황제들이 수집한다고. 총 가치는 200억 원을 뛰어넘는다. 또 전 세계에 초호화 저택을 수집하고 있으며, 홍콩 집 안에는 고급 와인 컬렉션까지 있었다.

이어 오유진, 이상호, 이상민은 '트롯 전국체전' 출신이다. 역전 드라마를 쓴 상호, 상민은 "처음 도전했을 때 딱 3라운드까지 가자고 했다. 시청자분들께서 저희의 간절함과 진정성을 보신 것 같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제훈은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이제훈은 "복싱 선수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상체가 노출되는 거라 고된 운동의 시간이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남기고 싶은 물건들로 "여태까지 찍었던 작품들이다. 이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가 된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격정 멜로를 찍고 싶다는 이제훈은 "최근에 류준열이 전도연 선배와 찍더라. 동년배의 사랑보다는 선배와의 격정 멜로, KBS에서 꼭 하고 싶다. 너무 부럽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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