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예지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작품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결을 공개한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여러 분야를 접하고 배우다 보니 ‘재능 부자’가 됐다는 것.

예지원은 샹송 기타 연주와 ‘어린 왕자’ 프랑스어 낭독 등 그동안 연기와 함께 갈고닦은 재능을 대방출,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1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예지원은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존재감을 자랑해 왔다. 평소 예능에서 예측불허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예지원이 ‘라스’에 처음 출격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 등장하자마자 “낯을 가리고 청순한 편이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예지원은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이 부담스러운 나머지 “서서 토크 하면 안 돼요?"라고 물으며 ‘엉뚱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예지원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유창한 프랑스어, 피아노, 승마, 태권도, 무용 실력을 자랑해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예지원은 ‘재능 부자’가 된 비결이 다름 아닌 ‘연기’ 때문이라며, 작품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여전히 바쁜 시간을 쪼개 여러 분야를 접하고 배우고 있다고 고백한다. 특히 “프랑스어 공부를 18년째 하는 중”이라는 예지원은 ‘라디오스타’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샹송 기타 연주와 ‘어린 왕자’ 프랑스어 낭독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할리우드 진출 포부를 밝혔던 브라이언은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가, 2개월 만에 돌아온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온택트 최적화’ 배우로 거듭난 ‘웃픈’ 사연을 들려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이를 본 4MC는 “연기보다 잔재주가 는 거 같다”고 감상평을 전했다고 해, 과연 브라이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브라이언은 노래는 물론, 요리, 꽃꽂이,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는 ‘재능 만렙’이다. 만능캐인 브라이언은 본업인 노래 실력만큼 대단한 ‘찐 재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브라이언은 함께 연예계 대표 ‘깔끔 삼대장’으로 꼽히는 서장훈, 노홍철과 다른 자신만의 ‘깔끔 포인트’를 자랑한다. 브라이언의 ‘깔끔 삼대장’ 차이점 분석을 들은 4MC는 “브라이언이 탑이다 탑!”이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브라이언이 꼽은 자신만의 ‘깔끔 포인트’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청소 철학(?)을 들려주던 브라이언은 침구류, 옷, 속옷 모두 다른 향이 나야 직성이 풀린다며 ‘이것’ 때문에 고민을 달고 산다고 고백한다. 특히 브라이언은 “여행 가면 수십 개씩 사 온다”며 ‘이것’ 컬렉터라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대리 개인기로 큰 관심을 받았던 브라이언의 매니저는 ‘2차 대리 개인기’를 준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수줍게 스튜디오에 등장한 매니저는 음악이 흐르자 180도 돌변했고, 매니저가 흥을 분출할수록 이를 외면(?)하려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 브라이언은 이제는 가족처럼 가까워진 매니저와의 케미 가득한 에피소드도 자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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