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박수영)/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리지(박수영)/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입건됐다.

19일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리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더해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는 말로 리지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리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다.

리지는 지난 18일 저녁 10시 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리고 당시 리지의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당시 리지의 차와 사고가 난 택시에는 운전자 외 다른 탑승자가 없었고 택시 기사와 리지 또한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리지는 본인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전해지며 경찰은 리지를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유닛인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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