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빈 디젤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파죽지세 흥행 질주로 개봉 5일째인 23일 오전 11시 50분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2020년, 2021년 2년간 통틀어 외화 최단 흥행 기록이다. 더불어 2019년 11월 '겨울왕국2' 이후 개봉 5일째 100만 돌파 외화는 전무하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100만 돌파 속도는 2020년 최고 흥행 외화 '테넷'의 개봉 12일째, 2021년 현재 최고 흥행 외화이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의 개봉 16일째 및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개봉 39일째 100만 돌파 속도를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여기에 코로나 시대 최고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반도'의 개봉 4일만의 돌파 기록을 잇는 흥행 속도로 그야말로 1년 만에 극장가의 흥행 신기록을 제조했다.
앞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020년, 2021년 개봉 첫 날 최다 관객수를 동원했다. 시리즈 중에서도 마찬가지다. 2020, 2021년 최다 예매량 25만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빈 디젤은 "한국 팬 여러분! 많은 분들이 '분노의 질주'를 극장에서 봤다고 들었다.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영화를 보러 오신다는 것도..제 가슴이 웅장해진다. 한국분들이 전 세계를 이끌고 있고,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따라 움직이는 건 당연한 결과다. 마침내 극장에서 개봉해서 기쁘고, 한국의 전 세계 최초 개봉을 결정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 빈 디젤이 한국 관객 여러분들께 전한다. 사랑한다.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받았고, 하루 빨리 '분노의 질주' 10편을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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