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슬링의 神' 심권호가 출연해 최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양준혁에게 '연애 꿀팁'을 전수받는다.
오늘(19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두 번의 그랜드슬램으로 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슬링의 神' 심권호가 출연한다. 모두가 '레슬링계의 전설'에게 메달의 행방을 묻자, 심권호는 "올림픽 기념관에 전시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MC 현영이 "나중에 다시 찾아올 거냐"고 되묻자, 심권호는 "당연하죠! 어떻게 딴 메달인데"라며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반 백 살'이 된 심권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심권호가 노래를 흥얼거리며 어딘가로 향하자 현영은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만나러 가는 건 연애 초기나 썸 타는 상대같다"며 심권호의 공개 연애가 시작되는 건 아닐까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방송에서 심권호는 올해 늦장가를 가며 품절남 대열에 '드디어' 합류한 양준혁과 만난다. 만나자마자 '초딩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은 갑자기 레슬링 대결에 돌입, 세기의 레슬링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내로 인해 '아재미'를 조금 탈출한 양준혁은 심권호에게 자신의 연애 꿀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첫째, 절대 삐지지 말 것", "둘째, 노후를 준비할 것" 등등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이를 보고 심권호에게 땅, 연금, 건물 등에 관해 무한 질문하며 결혼정보 회사의 설계자로 빙의해 큰 웃음을 안겼다.
'레슬링의 神' 심권호가 함께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는 오늘(19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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