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선주가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가수 박선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는길 갑자기 엄마! 양떼구름이다 하늘 봐주자 하고는 포즈 취하며 갑자기 저기가 하늘일까 바다일까 sunset일까 sunrise일까 한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또 지구에는 왜 이렇게 둥근게 많지? 한다. 호기심 많고 궁금증 많은 아이로 잘커주고 있어 늘 감사한 친구"라며 "사진찍고 보니 언제 저렇게 컸지 싶어 코끝이 찡해짐. 이러다 조만간 독립! 하겠지 내가 그랬듯"이라고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또 박선주는 "나도 슬슬 독립을 준비 해야 하나 #얼마전누군가와나눈 대화가 생각나 보고픔을 다시 배우는 중 #볼수있었음에 얼마나행복했는지다시 배우는중 #잘지내고있어요난 #잘지내요그대도#다시만날때까지#사랑은늘옳다#박선주#강솔에이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선주, 강레오 부부 딸이 담겼다. 석양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박선주는 셰프 강레오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강솔에이미 양을 두고 있다. 또 박선주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도 출연해 딸과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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