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요한이 전참시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순수함과 패기로 매력 발산을 한 김요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송은이 씨의 이상형이 요한 씨”라는 양세형의 말에 송은이는 “그게 아니라 처음에 데뷔하러 나왔을 때 응원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기쁜 소식이 있다. 요한 씨 이상형이 연상의 여자”라며 “심지어 누나라고도 안 부른대요”라는 홍현희의 말에 손을 내저으며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누나 MC들이 “몇 살 차이까지 가능하냐”며 “다섯 살? 띠동갑?”이라고 궁금해한 가운데 김요한은 “사랑에 나이가 중요하겠냐”고 답해 환호를 유발했다. 그러나 “요한 씨가 몇 살이냐”는 질문을 잘못 들은 김요한은 “어머니께서 74년생”이라고 답해 MC들을 당황시켰다.
송은이는 “어머니가 나보다 어려”라며 “어머니가 젊으시구나?”라고 놀랐고 MC들은 “왜 어머니 나이 얘기를 해서”라며 아쉬워했다. 잘못 들은 김요한은 “어머니가 몇 살이냐고 물으신 줄 알고”라고 어리둥절해 했고 송은이는 “되게 현명하게 선 긋는다”며 웃었다.
야구 배트 격파를 하며 무에타이 연습을 하는 배우 음문석의 참견 영상을 보던 MC들은 김요한에게 “요한 씨가 태권도 유망주였냐”고 물었다. 김요한은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 것 좀 흥미진진하지 않냐”며 “태권도 대 무에타이”라고 운을 띄웠다. “다른 종목과의 비교가…”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요한의 모습에 송은이는 “할머니가 받쳐주겠다”며 부추겼고 김요한은 “아까 야구 배트 2개 깨고 아파하시던데”라고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전에서는 무에타이 발차기가 위력이 세다”는 음문석의 말에 전현무는 “동의하냐”고 물었고 김요한은 “아니요”라며 웃었다. 이에 유병재는 “얼마 전에 병뚜껑 챌린지가 유행하지 않았냐”며 두 사람의 대결을 제안했다.
음문석은 “그럼 저는 팔꿈치로 하겠다”고 도전에 나서며 병뚜껑을 점검하는 듯 살펴봤다. 유병재는 “병뚜껑을 너무 푼 것 아니냐”며 “툭 하면 떨어진다”고 의아해 했고 MC들은 음문석에게 “사기 치려고 서울 올라왔냐”고 놀려 웃음을 줬다. 음문석은 요란한 기합과 함께 실패해 폭소를 자아냈다.
호기롭게 “도전”을 외친 김요한은 발차기로 단번에 병뚜껑을 날렸고 MC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나도 위로 해볼까”라며 슬그머니 도전에 나선 음문석의 모습에 MC들은 “리허설을 몇 번을 하냐”며 야유했지만 결국 성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김요한의 일상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으로 그려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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