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NCT DREMA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5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NCT DREAM이 오른 가운데 1위 트로피는 NCT DREAM에게 돌아갔다.

NCT DREAM은 "저희가 인기가요 1위 처음이거든요.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형 누나를 너무 감사하다"라며 "첫 정규앨범인데다가 7명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재밌게 하자고 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막내 지성은 "처음으로 '인기가요'에서 받은 상"이라며 "시즈니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고 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태민, 프로미스나인, 로켓펀치가 컴백했다.

태민은 피아노 선율이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Advice' 무대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시니컬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흰색 상의에 데님 팬츠를 입고 등장한 프로미스나인은 'WE GO'로 청량하고 상쾌한 에너지로 시원한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만들었다.

로켓펀치는 뉴트로한 감성이 가득 담긴 'Ring Ring'으로 컴백했다. 안무뿐 아니라 의상에 까지 더해진 레트로함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위 후보에 오른 오마이걸은 'Dun Dun Dance' 무대로 이들만의 상큼한 매력과 동시에 기분 좋은 봄 향기를 가득 남겼다.

오마이걸과 함께 1위 후보였던 NCT DREAM은 에너제틱함이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올라 강렬한 중독성이 매력적인 '맛' 무대를 꾸몄다.

ITZY는 앨범 수록곡 'Sorry Not Sorry' 무대로 한계 없는 이들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보라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우주소녀 더 블랙은 'Easy' 성숙하고 강렬한 분위기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D.Ark(디아크), 로켓펀치, 블리처스, 블링블링(Bling Bling), 서성혁, NCT DREAM, ENHYPEN, E'LAST U, 오마이걸, 우주소녀 더 블랙, 원어스(ONEUS), ITZY, 태민(TAEMIN), 트라이비(TRI.BE), TO1, 프로미스나인, PIXY(픽시), 핫이슈(HOT ISSUE)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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