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워킹맘 의뢰인을 위한 동탄 대결이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탄 대결에서 승리한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8개월째 가족과 떨어져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워킹맘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다시 가족과 함께 살수 있는 집”으로 동탄, 수원, 안산 지역에 위치한 방 3개의 매물을 의뢰했다.

복팀의 인턴 코디로 도경완이 나선 가운데 히든 코디인 이지혜가 함께했다. ‘워킹대디’, ‘워킹맘’인 이들은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하며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발품 하우스’를 소개했다. “발품을 열심히 팔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의미가 하나 더 있다”는 이지혜의 소개에 도경완은 “다른 의미가 있냐”며 “나 아나운서였는데?”라고 의아해 했다.

‘발품 하우스’의 비밀은 디귿 자로 품고 있는 발코니에 있었다. 박나래는 “이정도로 발코니가 있는 건 펜트하우스에서만 봤다”며 “아파트여도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가 아니”라고 놀랐다. 방 같은 발코니로 놀라움을 안긴 이 집은 매매가 6억 8천만 원이었다.

덕팀의 인턴 코디 이국주는 히든 코디인 광희와 함께 최종 매물을 소개했다. 예쁜 현관의 등장에코디들은 “동화 속에 나오는 집이냐”며 놀랐다. 주차장 뒤로 위치한 앞마당에 복팀은 “공용 공간”이라고 물었지만 이국주는 “내 공간”이라며 “프라이빗하게 뒤쪽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복팀이 일제히 “엄마 아빠가 일 하느라 바쁜데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공격했지만 도경완은 “저는 이걸 좋게 본다”며 “다음 제 집도 정원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집은 예쁜 인테리어와 방 3개의 공간으로 ‘프로방3 하우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감각적인 컬러와 독특한 방문 디자인에 코디들은 입을 모아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감탄했다. ‘프로방3 하우스’는 매매가 5억 5천만 원이었다.

양팀 모두 최종 매물로 동탄 지역의 매물을 선택한 가운데 의뢰인은 덕팀의 ‘프로방3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이국주는 함께 발품을 판 광희에게 “우리가 해냈다”고 전하며 기뻐했다. 의뢰인 아내는 “집이 따뜻하고 초등학교까지 가까워서 좋았다”고 이유를 밝혔고 남편은 “저는 ‘발품 하우스’를 원했다”고 말해 복팀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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