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준상이 정성화를 보며 힘을 낸다고 털어놨다.
뮤지컬 '비틀쥬스'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돼 배우 유준상, 정성화, 홍나현, 장민제, CJ ENM 예주열 프로듀서, 한국 프로덕션 음악감독&편곡 크리스 쿠쿨, 한국 프로덕션 안무가 코너 갤러거, 한국 프로덕션 연출 맷 디카를로가 참석했다.
이날 유준상은 "매일매일 어렵다. 정성화도 힘든데 싶어서 동지처럼 같이 이겨내고 있다"며 "정성화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적은 나이는 아닌데, (캐릭터가) 98억년 산 유령 나이라 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만큼 모든 배우들이 엄청난 각오로 연습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작품이지만, 우리들이 잘하는 느낌을 내려고 다 같이 노력해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 그 에너지가 잘 전달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여질 뮤지컬 '비틀쥬스'는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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