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제공
배우 서인국/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서인국이 8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서인국이 영화 '파이프라인'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노브레싱'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더욱이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와 동시기에 선보이게 돼 의미가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파이프라인' 개봉이 확정돼 설레면서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이날 서인국은 "8년 만에 '파이프라인'으로 인사드리게 돼 설레면서 긴장도 된다. 유하 감독님과 함께 한다는 자체가 영광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멸망'과 '파이프라인'으로 같이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굉장히 기분이 좋다. '멸망' 캐릭터와 '핀돌이' 캐릭터가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한 번에 보여드릴 수 있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인국은 "감독님이 워낙 거장이시니 자체적으로 많이 긴장을 했다. 그런 분과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된 게 영광스러워서 촬영 내내 긴장을 했었는데 오히려 되게 유쾌하시고 재밌으셨다. 감독님이 되게 예뻐해주시는 게 많이 느껴져서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서인국의 스크린 컴백작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