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영이네 브이로그 (제주도출장, 창덕궁나들이, 고속터미널꽃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김나영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너무 외국 같다. 스위스 같다"라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펜션 근처에 말 목장이 있어서 왔다. 너무 제주스럽지 않냐.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라며 눈부신 풍경을 넋을 놓고 감상했다.

촬영을 마친 후 집으로 복귀한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이와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특히 신우는 고생한 엄마를 위해 마사지를 해줘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다음 날 김나영은 꽃 시장에 방문했다. 김나영은 "사무실에 식물들을 좀 놨는데 식물들을 잘 키울 자신이 없다. 요즘 조화가 잘 나왔다고 해서 어느 정도인지 보려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생화 못지않게 싱그러운 조화를 보며 판매원에게 "되게 진짜 같다. 요즘에 조화 많이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판매원은 "생화가 관리가 어려워서 조화를 많이 찾으신다.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창덕궁 나들이를 나섰다. 김나영은 "왕들은 엄청 큰 곳에 살았다. 여기를 다 집으로 사용한 거다"라고 설명했고, 두 아이들은 엄마의 설명을 흥미롭게 경청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우리 신우 말도 못 하고 싱글싱글 거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매번 이준이 챙기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거 보면 의젓한 어린이 다 됐네", "신우는 정말 작은 어른 같다", "이준이 의사 표현이 확실한 아가네요.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예능 프로그램 '올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