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민시가 오만석과 만났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납치 된 김명희(고민시 분)가 보안대에서 황기남(오만석 분)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납치 당했던 김명희는 "당신들 누구야.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냐. 돈 때문에 그러는거면 가진거 다 드리겠다"라며 주변을 살폈고, 그곳이 보안대라는 것을 알아챘다. 김명희는 "저 죄지은거 없다. 풀어주시오. 저 여기 끌려올만한 짓 한거 하나도 없다. 어떻게 국가 기관이 죄명도 안 알리고 시민을 납치하듯 연행할 수 있냐"라고 소리쳤고, 머리를 맞아 기절했다.

이어 정신을 차린 김명희 앞에 황기남이 자리를 잡았다. 황기남은 "독일 유학을 준비한다며 다른 나라들도 많은데 굳이 독일을, 독일은 심사가 더 까다롭다. 시위 전력은 없는지 평소 사상은 없는지 면밀이 살펴볼 수 밖에"라고 말했고 김명희는 "지금 희태씨 때문에 이러시는거예요?"라며 자신이 잡혀 온 이유가 황희태라는 것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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