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네트워크 제공
밤부네트워크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국내 최초 판타지 오컬트 웹드라마 ‘팬텀스쿨’이 곧 대중과 만난다. 24일 드라마 제작사 밤부네트워크 측은 “‘팬텀스쿨’이 제작 확정을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외 유수의 OTT 채널과 배급 논의 중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 ‘비플레이(B-PLAY)’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

밤부네트워크의 신작 웹드라마 ‘팬텀스쿨’(연출 정성빈, 극본 안세화, 기획/제작 밤부네트워크)은 가수 앤씨아(NC.A), 아이돌 그룹 싸이퍼(Ciipher)의 탄(본명 최석원), 임성균, 김서연, 차재훈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5월 초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팬텀스쿨’은 욕망에 잠식당한 학생들을 조종하여 인간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팬텀과 그런 팬텀들을 처단하고 세상의 평화를 지키려는 헌터들의 이야기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욕망의 정도와 필요에 대해 고민하고 더 소중한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 또 기존 웹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마계와 인계라는 극 중 세계관의 확장, 액션과 판타지 퇴마 마법 등 다양한 볼거리를 대중들에게 선사한다.

캐스팅이 확정된 가수 앤씨아와 최석원에 대한 기대감도 모아진다. 여주인공이자 팬텀헌터인 강유나 역을 연기할 앤씨아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에는 명랑하고 발랄하여 극 중 비타민 같은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팬텀과의 액션 씬에서는 그간의 연습을 통해 체득한 화려한 액션과 마법을 구사하여 카리스마 있는 여주인공 캐릭터를 소화한다.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하는 최석원의 변신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최석원은 극 중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매력으로 교내 모든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이도겸 역을 연기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여주인공 유나와 묘한 관계를 형성하여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텀스쿨’은 비플레이 채널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에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출을 선보인 정성빈 감독과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안세화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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