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리가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다.
24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으네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차량 운전석에 탑승해 있는 모습이다.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는 날렵하고도 시크한 옆태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72kg에서 59kg로 13kg를 감량했다가 다시 17kg 근육 증량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라디오에 출연한 그리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식단 잘 지키고 사이클 타고 했다"며 "잘 지키면 빠지더라"고 꼽기도 했다. 그런 그리가 날로 듬직하고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
이밖에 그리가 타고 있는 차량 역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차량이 지난해 아버지인 김구라가 그리에게 선물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김구라는 그리와 함께 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리에게 집과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구라는 "동현이가 아직 수입이 없고 내가 경제적인 능력이 조금 있어서 독립할 공간을 마련해줬다"며 "군대가기 전까지 차량도 해주겠다고 국산차로 줬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그리의 훈훈한 드라이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전까지 완벽한 남자", "옆태 뭐야", "잘생겼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등을 발표했다. 또 그리는 현재 아빠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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