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사진=헤럴드POP DB
지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달뜨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 측이 학폭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손해배상액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 유감을 표했다.

26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해당 문제로 소송이 진행 중이다. 아직 결론이 난게 아닌데 언론에 공개돼 유감이다. 현재 소송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빅토리콘텐츠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첫 번째 조정기일이 2021. 5. 20. 있었다. 그런데 키이스트 측에서는 법률대리인만 보냈을 뿐 회사 측 관계자는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손해배상에 임하겠다는 언론보도와 다른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수의 학폭이 사실이 아닌 양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당사는 물론 재촬영으로 인해 고통을 감수한 배우, 감독, 작가 및 모든 스텝들에게, 더 나아가 학폭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분노했다.

한편 지수는 학교폭력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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