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성훈이 오토바이 2종 소형 면허 자격증 따기에 도전했다.
25일 배우 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토바이 면허(2종 소형) 3일컷 도전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성훈은 "오토바이 2종 소형 면허 자격증을 따러 왔다. 최단기간은 3일 만에 획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3일 만에 면허를 획득할 각오로 왔다"라고 밝혔다.
1종 보통 자격증을 보유한 성훈은 안전교육 3시간과 운전교육 10시간을 이수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훈은 제작진과 내기를 하기로 했다며 자격증을 3일 만에 못 따면 꽃등심을 사기로 약속했다.
성훈은 "오늘이 4월 22일이다. 목, 금, 일요일. 토요일은 스케줄이 있다. 3일 만에 면허를 따보도록 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안전교육 후 운전교육에 돌입한 성훈은 첫 라운딩에서 뛰어난 운전 실력을 보여줬다. 성훈은 "오토바이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살상력 뛰어난 무기다"라며 "면허 시험의 기준이 개인적으로 좀 더 높아져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이날 성훈은 "내일 한번 더 4시간을 타고, 일요일에 2시간을 하면 시험을 볼 자격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운전 강사는 성훈의 오토바이 운전에 대해 "참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성훈은 교육 후 컵라면 먹방을 보여줬다. 성훈은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상태로 컵라면을 먹어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영상 말미에는 시험을 보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훈은 내달 12일 방송될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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