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은경이 화보 촬영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28일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최은경 아나운서 화보 촬영전 탈색, 염색 과정. 복근관리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다음주 금요일(5월 14일)에 관리사무소에 쓸 1년 차 여러가지 사진들을 찍을 예정이다. 제가 평상시 보다 2kg 정도 쪄 있다. 그래서 일단 일주일간 빵을 끊고 원래 하던 운동에 홈트를 추가하려고 한다. 화보 찍는 날 여러분들을 초대하겠다. 그날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주 3-5회 아침 운동 50분 이상으로 운동을 하며 복근을 관리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한 홈트 추가로 했다고.

또한 최은경은 촬영 3일 전 헤어관리를 위해 헤어숍을 찾았다. 최은경은 "다이어트가 망하고 있다. 100g도 안 빠졌다"면서 "사진 찍을 때 조금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색깔을 바꾸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샘플로 자신의 사진을 꺼내며 "자기애가 너무 과해. 보통 모델 사진 가져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탈색 후 남아있는 노란색끼를 잡는 것에 대해 "보색샴푸 사서 쓰는데 손톱에 보라색 낀다. 그게 너무 싫어서 일회용 장갑 하나 걸어놓고 쓰고 한다. 저는 잘 쓰고 있다"고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핑크빛이 살짝 도는 머리를 완성한 최은경은 "중간 과정이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모르겠지만 3시간이 흘렀다. 원하는 컬러대로 괜찮았다. 7시간만 허리 나가게 누워있으면 된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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