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효림이 개미 허리를 드러낸 힙한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29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착용한 채 세련되고도 도회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게 만든 서효림의 슬림한 자태 역시 돋보인다. 배를 살짝 드러낸 서효림은 가냘픈 개미허리부터 큰 키와 8등신 비율까지 자랑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아름다운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동료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배우 박하선은 "쪼이"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황승언 역시 "아니 어떤 애 엄마가 이렇게 예쁩니까?"라고 추켜세웠다. 에픽하이 미쓰라의 아내이자 배우 권다현은 "애 엄마 맞아? 점점 어려지는 것 같아"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열애 인정부터 결혼과 임신 소식까지 속전속결로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던 서효림. 지난해 6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은 뒤 그는 현재 육아를 비롯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무엇보다 서효림은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다이어트 고민을 SNS에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로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해왔고 최근에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과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안방 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복귀 전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서효림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진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등 작품으로 사랑 받았다. 9세 연상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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