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도현이 광주에서 금새록과 재회했다.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황희태(이도현 분)와 이수련(금새록 분)이 광주에서 재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타를 받기 위해 정혜건(이규성 분)의 사진관을 찾아간 황희태는 엉망이 된 내부에 놀랐다. 그리고 황희태가 누군가의 인기척에 긴장했고, 이수련과 마주쳤다. 이수련은 "정혜건이 빨리 오라고 여기 오라고 했거든 근데 아무도 없어. 계엄도 확대됐다는데. 아무래도 내 생각엔 보안대 같아. 그래서 말인데"라고 말했고, 황희태는 "안돼. 아버지 통해서 혜건이 잡혀갔는지 알아달라고 그런거 아니야? 너는 아직도 우리 아버지 파악 못했냐? 내가 엮이면 더 위험해진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수련은 "너랑 엮이면 명희까지 위험해진다면서"라고 물었고, 황희태는 "그래서 오늘 떠나. 명희씨랑. 광주만 아니면 된다. 어디 갈거면 서울가서 해. 광주에 있을거면 모자라도 쓰고 다니고"라며 광주를 떠날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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