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신정환이 닭강정 푸드트럭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가수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는 '꼬꼬가 푸드트럭에서 판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정환은 닭강정 판매 알바를 하기 위해 푸드트럭 사장님을 찾았다. 사장은 신정환에게 다용도 트럭을 가리키며 "장사와 캠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며 "위에서 잠도 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닭강정 판매 차량을 보고 "끝내준다"며 감탄했고 캠핑카를 둘러보다 사장과 함께 닭강정 푸드 트럭으로 이동했다.

앞치마를 입고 본격 알바생으로 변신한 신정환은 밀가루 반죽을 휘저었고 이를 지켜보던 닭강정집 사장은 "초보 티가 난다"며 핀잔을 줬다.

신정환은 반죽한 닭을 튀기기 시작하자 사장은 처음에는 "잘한다"고 칭찬했으나 "그렇게 천천히 해서 일이 되겠냐. 밑에 먼저 들어간 거 다 익겠다"라고 하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 손님을 본 사장은 "신정환 아저씨가 튀겨준 거다"라며 홍보했지만 신정환은 "아이들은 모른다"며 "관심은 오직 치킨뿐이다"라고 말했다.

한 어머니는 "싸인도 해주냐"고 물어봤고 신정환은 "결제를 하셔야 싸인을 해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열심히 일하는 트럭을 다시 찾은 사장은 불쑥 등장해 "여기 사장님도 체인점 사장님"이라며 "매장 18개 보유한 사장님"이라고 소개했고 신정환은 "회장님이 손수 이렇게 나오셔서"라며 감탄했다.

신정환은 푸드트럭을 방문한 고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열정 넘치는 알바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끝으로 신정환은 "두 분 앞으로도 사업하시면서 잘 상부상조하셔서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란다"며 훈훈한 멘트와 함께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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