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수진이 딸 제나와 함께 제주 카페 투어를 했다.
29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주카페투어브이로그 with제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수진은 "말 모양의 등대가 있는 이호 테우 해수욕장에 왔다"며 풍경을 보여주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딸 제나와 함께 베케 카페를 방문했으나 "화요일이 휴무다. 지난 번에도 비가 와서 여기 못왔는데 다른 곳을 검색해서 가야 하나. 제주도 카페 투어는 쉽지가 않다"며 아쉬워했다.
다른 카페를 방문한 이수진은 "하와이 느낌이 나는 '허니문 하우스' 카페에 왔다"며 "제가 좋아하는 하늘색 수국이 피어있다. 여기 되게 좋다"며 기뻐했다.
테디베어 박물관으로 이동한 이수진은 "우리 제나가 3살 때 왔는데 17년 만에 여기를 다시 왔다. 그때 정말 꼬마였는데"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그는 테디베어 박물관 뒤로 가서 "여기 멋있다. 제주도 카페의 특징은 찾아가는 거다"라고 소개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며 이수진은 "비오는 날의 운치. 비가 진짜 많이 온다. 날이 예쁠 땐 여기 되게 예쁜데"라며 아쉬워했다. 밤이 되자 이수진은 딸 제나와 함께 밤 산책을 나섰고 "숙소 주변도 예쁘고 바람이 되게 좋다"며 바람을 쐤다.
날이 밝자 이수진은 헬로 키티 박물관을 찾았고 "여기를 와봤는지 안와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무살 제나가 오자고 해서 왔다"며 구경에 나섰다. 이어 화요일이 휴무여서 방문하지 못했던 베케 카페를 다시 찾아 "못들어갔었지만 다시 왔다. 둘다 카페 투어를 좋아해서 다행이다"라며 카페 곳곳을 둘러봤다.
이수진은 비행기 시간이 남자 스누피 가든으로 향했고 구경도 하고 스누피 모양의 초콜릿이 토핑된 케이크를 먹으며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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