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고기가 딸 솔잎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ENTJ'를 통해 '최고기와 솔잎이의 행복한 평일아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고기는 잠에 빠진 솔잎이의 방에서 카메라를 켰다. "일어날 시간이야"라며 솔잎이를 깨운 최고기는 "오늘은 제가 저번에 샀던 옷을 입혀보도록 하겠다. 봄이니까 샤랄라하게 입혀보도록 하겠다. 꽃 느낌의 드레스도 예쁠 것 같고 오늘 약간 쌀쌀해서 맨투맨을 입히겠다"고 설명하며 예쁜 옷들로 가득한 옷장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잠투정을 부리는 솔잎이를 바라보며 "딸바보는 아침마다 행복하다"고 미소지었다.

잠에서 깬 솔잎이는 "춥다"고 투정을 부렸다. 아빠 최고기는 "추워? 아빠가 옷 입혀줄게"라며 다정하게 옷을 입혀주고 머리도 묶어줬다. 최고기는 "머리 묶는 게 좀 서툴렀는데 블로그나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있더라. 그래서 요즘엔 머리 스타일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는 유튜브를 본다거나 자유롭게 밥을 먹는다. 어릴 때는 영상만 보고 밥은 잘 안먹었는데 좀 크니까 밥도 잘 먹는다"고 흐뭇해했다.

양말 젖을수도 있어서 양치를 하기 싫다는 솔잎이에 최고기는 번쩍 들어 양치 하는 솔잎이를 도와줬다. 이후 9시 쯤에 최고기는 등원차에 오르는 솔잎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최고기는 "'오늘 하루도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다. 솔잎이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아무리봐도 솔잎이 옷 예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솔잎이를 등원시킨 최고기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회사 가서 또 이야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커뮤니케이션 하는 날을 보내려고 구로디지털단지로 가고 있다. 저는 보통 이렇게 아침을 보내고 솔잎이 옷 갈아입히고 밥 먹이고 씻기고 가방 챙기고 등원을 한다. 오늘은 제가 쇼핑몰 일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는지도 보여드리겠다"고 다음편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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