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우 서유리가 라디오 폐지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7일 서유리가 운영하는 '이름하야 율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유리는 "'모두의 퀴즈생활' 라디오가 봄개편으로 폐지된다고 한다. 시사 프로그램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당분간 열심히 쇼핑몰에 집중하고 다른 방송에 집중하고 연기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음주부터는 라디오가 개편해서 없어진다. 그래서 이제 볼 수가 없다. 햇수로 4년을 해서 아쉽다. 이제 연기자로 찾아뵙겠다. 계속 방송 하고 있으니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지 않나"라고 아쉬움을 삼키기도.
서유리는 능력자 성우 답게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폭풍 랩을 한 서유리는 "현타가 오는데"라며 "사실 지금 웃음도 연기가 아닐까?"라는 댓글에는 "얼굴 빨개진거 안보이냐"냐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서유리는 "갈수록 랩실력이 늘고 있다. 힙합가수로 데뷔하시는거 아니냐. 이러다 제 손에 목걸이가 주어지는거 아닌가 싶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MBC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는 지난 3월 26일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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