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득 내 이름을 검색하다가 중고마켓에 나온 내 책을 발견했다. 약 열흘 전에 업로드된 게시물인데 내가 처음으로 조회한 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의 에세이가 중고 마켓에 나온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에 판매가 시작된 책을 장성규가 조회하기 전까지 아무도 조회하지 않았다.

이러한 웃픈 소식을 전하며 장성규는 "망설이지 않고 첫 댓글까지 달았다 #내책내산 #자업자득 #이마저도 #내인생이다임마"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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