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행사대통령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피터펀이 4월 13일 첫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을 통해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불태운다.

피터펀은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와 명불허전을 통해 전국민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근래 코로나19로 인해 설 무대가 없던 와중에 '보이스킹'이라는 소중한 출연 기회를 맞이했다. 피터펀은 "시청자에게는 재미를, 딸셋 아이들에게는 선물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가수 김종서, 조장혁, 박강성, 조관우 등 한국 대표가수들과 함께 대결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MC 강호동이 진행하는 이번 ‘보이스킹’은 심사위원으로 남진, 진성, 김연자, 김성환, 윤일상, 소향, 바다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요계의 선, 후배들의 경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피터펀은 ‘웃고삽시다 ’, ‘컴온디스코 ’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년차 트로트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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