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사진=민선유기자
솔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솔비의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 속에 삽입된 음원이 공개된다.

12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비크루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4월 중순경 미술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 속에 삽입한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특별경매를 통해 솔비의 작품인 '저스트 어 케이크'이 1010만 원에 낙찰받은 바 있다. 이후 솔비는 경매 수익금 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기도.

'저스트 어 케이크'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작업한 결과물로 솔비는 낙찰자에게 작품 속 음원 '엔젤'의 음원 공개 여부 결정권을 함께 포함시켰다. 그리고 낙찰자가 음원 공개에 동의하며 해당 곡은 대중들에게 공개가 가능해졌다.

작품 낙찰자는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작품은 권지안 작가님의 미술작품속에 또 다른 자아인 가수 #솔비 님의 신곡 #Angel 을낙찰자에게만 들을 수 있게 한 의미있는 작품이다. 미술과 음악의 직접적인 협업이어서 그 실험이 상당히 재밌었고 낙찰자인 제 동의 후에 음원 공개를 하신다고 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며 "저만 듣기 아까워 'Angel'의 음원을 공개 하기로 결심했다. 음악은 대중들과 함께 공유해야 더 빛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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