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트롯 매직유랑단'에서 특급 무대가 펼쳐진다.

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는 ‘원조 트로트 프린스’ 신유와 ‘태권 트롯맨’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 유랑단원들과 함께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날 신유와 나태주는 유랑단원들과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신유와 나태주가 '트롯 매직유랑단'을 찾아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평소 ‘대한민국 공식 여심 저격수’ 신유를 롤 모델 삼아왔던 유랑단 남자 단원들의 신유 따라잡기가 이어졌다. 특히, ‘유랑단 공식 여심 저격수’ 한강은 “지난 2년 동안 신유 선배님만 분석해왔다”며 신유 보고서를 발표, 신유도 몰랐던 신유의 무대 노하우를 분석해내 신유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강이 2년 동안 분석한 ‘신유 보고서’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남자 단원들의 여심 사로잡기가 한창인 가운데, ‘군통령’ 설하윤이 자신만의 남심 저격 노하우로 ‘모델 포즈’와 ‘애교 송’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송가인 단장 또한 설하윤의 ‘모델 포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켜내 ‘떠오르는 화보요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애교 송’마저 송가인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신유가 녹화 내내 “송가인 단장이 잘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며 연거푸 송가인 단장을 극찬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이날 송가인 단장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날 ‘유랑단 공식 퍼포먼스 1인자’ 상호상민은 ‘태권 퍼포먼스 1인자’ 나태주의 등장에 잠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상호상민은 “우리 둘이 합쳐 무술 22단”이라며 개인기로 화려한 봉술 퍼포먼스를 준비, 나태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나태주는 “봉술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나도 해보겠다”며 상호상민의 봉술 퍼포먼스 뺏기(?)에 나서 출연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트롯 퍼포먼스 1인자’ 자리를 두고 펼쳐진 상호상민과 나태주의 봉술 대결, 과연 그 승자가 누구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로트 프린스’ 신유와 ‘태권 트롯맨’ 나태주와 함께한 '트롯 매직유랑단'은 오늘(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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