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니키리가 '유퀴즈'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아티스트 니키리가 출연해 남편 유태오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니키리는 뉴욕에서 유태오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니키리는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벌어둔 돈을 다 썼다며 "태오는 놀고먹고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니키리는 "'힘들어도 너의 소년미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소년미가 매력인데 그걸 잃어버리면 어필이 되겠냐'라고 했다. 파도는 제가 맞으면 된다"라며 유태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니키리는 헤럴드POP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방송 출연을 어렵게 결정했는데 다행히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잘 촬영을 마친 거 같고 방송도 재밌게 봤다. 유퀴즈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뉴욕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길 방송을 통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유태오 배우의 이야길 궁금해하셨던 분들에게 환상 가지기보다는 친숙하게 생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을 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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