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하, 별이 삼남매와 함께 치킨 먹방을 펼쳤다.
13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치킨덕후들 모여라!!! 신상 치킨 3종 리뷰했어요-♡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삼남매까지 온가족이 총출동 했다. 별은 "주말인데 주말은 아이들 때문에 가장 바쁜 날"이라고 말문을 열며 "비오는 주말 저녁 어떤 게 생각나시냐. 남편은 막걸리를 한잔 마셨다. 오늘따라 녹화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치킨이 생각났다"고 각 브랜드의 신상 치킨 먹방을 해보기로 했다.
별은 4개 브랜드에서 직접 값을 지불하고 치킨을 시켰다. 그는 "사실은 제가 육퇴하고 드소송 재워놓고 콘텐츠 찍으려 했는데, 육퇴를 언제 할지를 모르겠다"고 말을 이었다. 이 순간에도 송이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며 울음을 터뜨렸는데, 이에 별은 결국 아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기로 했다는 것.
곁에 있는 하하에 대해서는 "하아빠가 이래보여도 치킨 집의 메인 전속 모델"이라며 이날은 오프닝만 함께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하하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를 추켜세우며 "다 인정하지만, 따라올 수 있겠냐"고 장난을 쳤고, 별은 PPL 아닌 '내돈내산'으로 냉철한 리뷰를 해보겠다고 알렸다.
그러나 별은 주변을 왔다갔다하는 아이들로 인해 시작부터 지치고 말았다. 그는 "아빠와 외할머니의 합작으로 세 아이들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어줘 위기를 모면한 상황인데 언제까지 평화가 유지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보겠다"며 먹방을 이어갔다.
하하가 모델을 맡고 있는 브랜드의 치킨부터, 신상 치킨 3종 세트를 먹기 시작한 별. 다시 곁에 다가온 송이까지 치킨 한조각을 차지하자 송이는 맛있는 듯 활짝 웃었다. 촬영 중반 별은 "제가 느끼는 것은, 먹는 리뷰나 정보 전달하는 콘텐츠를 찍는 것은 아이들을 재우고 육퇴 후에 찍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영상 말미 별은 하하 모델 브랜드에 대해 "제 남편이 옆에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인정한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다른 치킨 3종 브랜드에 대해서도 감탄을 이어갔으며 마지막까지 소스를 곁들여 먹방을 마무리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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