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게 찍는법을 몰라요... (영상 중간 찡그리는 건 남편한테 한번만 들어달라 했는데 각도를 못생긴 얼굴 더 못생기게 찍어서 짜증이.. 표정은 남편이 코앞이라 이쁜척하기 민망해서 저럴 거예요ㅋㅋㅋ) 그냥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박지연은 "진짜 코 때문에도 더더 얼굴에 자신없는 저인데요 저도 음식 공구하면서 먹방 찍고 싶구요. 먹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진짜 얼굴에 자신이 없어요"라며 "이런 제가 팩을 가져왔다는건.. 진짜 저에게는 엄청난 쇼킹이죠."라고 팩 홍보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박지연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이 가려져있음에도 박지연의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말과는 달리 아름답기만 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박지연의 미모에 대해서는 남편 이수근 역시 방송에서 한차례 칭찬을 늘어놓았던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수근은 결혼 전 띠동갑 연하 아내에게 다른 개그맨 4명이 대시했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는가 하면,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런 박지연이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는 발언을 하자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피부 완전 탱글탱글해요. 뽀송뽀송 너무 예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위축되어 보이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예쁘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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